영어/헷갈리는 영어 단어

영어로 “알딸딸하다” 어떻게 말할까요? Tipsy, Buzzed

든든한 제이든 2026. 3. 3. 19:57

술을 조금 마셨을 때 완전히 취한 건 아니지만 기분이 살짝 올라오고, 몸이 따뜻해지고, 스트레스가 적어지는 상태. 우리는 이런 상태를 한국어로 “알딸딸하다” 라고 하죠. 그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?

 

1. 가장 정확한 표현: Tipsy

남자가 좀 취해보이고 인터뷰 답변을 하고 있다. 실내이다. 자막: I'm a little bit tipsy, but I'm okay.
나 조금 알딸딸해. 하지만 난 괜찮아.

 

Tipsy 가 가장 자연스럽고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.

의미: 기분 좋게 살짝 취한 상태

예문:

I’m a little tipsy.
(나 조금 알딸딸해.)

She gets tipsy after one glass of wine.
(그녀는 와인 한 잔이면 알딸딸해진다.)

I’m not drunk, just tipsy.
(나 취한 거 아니고 그냥 알딸딸한 거야.)

 

완전히 drunk(취한 상태)보다 훨씬 약한 표현, 긍정적이고 가벼운 느낌이에요 


2. 캐주얼한 표현: Buzzed

남자가 술잔을 들고 말하면서 웃는데 옆 두 남자도 웃는다. 하지만 옆여자는 당황스러워한다. 자막: I'm buzzed!
나 조금 취했어!

 

Buzzed 도 아주 자주 쓰입니다.

의미: 술기운이 올라와서 약간 붕 뜬 느낌

예문:

I’m a little buzzed.
(나 조금 취했어.)

That beer got me buzzed.
(그 맥주가 나를 살짝 취하게 만들었어.)

I’m kind of buzzed right now.
(나 지금 약간 취한 것 같아.)

 

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하고 약간 기분이 붕 뜬 느낌을 강조해요. 


헷갈리기 쉬운 표현들

I’m drunk.
→ 이건 “많이 취했다”는 의미입니다. 알딸딸한 상태보다 훨씬 강해요.

I’m dizzy.
→ 이건 “어지럽다”는 뜻이라서 몸이 아픈 느낌이에요.

 

 

정리

한국어 영어
나 조금 알딸딸해 I’m a little tipsy
나 조금 취했어 I’m buzzed
나 취했어. (나 많이 취했어) I’m drunk